대진대, AI 숏폼까지 넓힌 교양교육… 학생 실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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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AI 숏폼까지 넓힌 교양교육… 학생 실무역량 강화

경기일보 2026-06-09 16:2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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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상생교양대학이 주관한 ‘2026학년도 1학기 교양교육 스펙 업’ 프로그램 시상식에서 장석환 총장과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진대학교 제공
대진대학교 상생교양대학이 주관한 ‘2026학년도 1학기 교양교육 스펙 업’ 프로그램 시상식에서 장석환 총장과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진대학교 제공

 

대진대학교가 글쓰기와 발표, AI 활용 콘텐츠 제작을 아우르는 참여형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학생들의 기초 역량과 실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진대 상생교양대학은 최근 ‘2026학년도 1학기 교양교육 스펙 업(Spec Up)’ 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한 학기 동안 진행한 교양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의 교양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기획하고 결과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은 총장배 글쓰기 공모전과 총장배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 이어 올해 디지털 콘텐츠 흐름을 반영한 총장배 AI 숏폼 공모전을 새롭게 마련했다.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 접수에는 모두 357명의 학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글쓰기 공모전 186명, AI 숏폼 공모전 57명,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27명 등이 지원해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심사는 분야별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글쓰기와 AI 숏폼 분야는 예선과 본선 모두 비대면 방식으로 평가했으며, 프레젠테이션 분야는 지난달 20일 현장 본선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발표 역량을 겨뤘다.

 

최종 선발된 우수 학생 46명에게는 총장 명의의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표현력과 사고력, 발표력, 디지털 콘텐츠 활용 능력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 기간에는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도 함께 마련됐다.

 

장석환 총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역량과 열정을 통해 대진대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야말로 대학 시절 쌓아야 할 중요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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