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석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소재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30명과 장비 11대를 동원, 현장에 나섰다. 불은 화재 발생 직후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자체 진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현장 검색을 실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구 인근 대피 공간에서 연기를 흡입한 경상자 1명을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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