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기장경찰서는 정연준 경장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증 112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정 경장이 기부한 헌혈증 112장은 소아암 환아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 경장은 112장을 기부한 이유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으로서 사명감과 생명 나눔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은 실천이지만 치료받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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