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경기도·여주시와 함께 경기동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지역가치 창업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가평·광주·구리·남양주·양평·여주·이천·하남 등 경기동부 8개 시·군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창업자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농산물·관광·식음료(F&B) 등 고유 자원에 콘텐츠와 창의성을 접목한 창업 아이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콘진은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2천500만원의 창업 자금이 지원되며, 총 지원 규모는 3억6천만원이다.
아울러 창업 교육과 아이디어 워크숍, 일대일 전문가 멘토링, 브랜딩 지원, 크라우드 펀딩 연계 마켓 테스트 등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경콘진 관계자는 “잠재력과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와 기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동부권역 8개 시·군의 풍부한 자원을 성공적으로 사업화 하는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문화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창의적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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