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세무서가 ‘찾아가는 세무교육’을 실시했다.
임정일 동수원세무서장은 9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탈세의 유혹과 덫’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특강에 앞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절세 전략’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임 서장이 강단에 올라 대표적인 탈세사례인 미등록결제대행업체의 일명 ‘절세단말기’ 관련 이야기와 ‘가짜세금계산서’ 관련 내용 등을 전했다.
최근 강원도일대 소상공인들이 미등록PG사 절세단말기를 사용한 데 따른 세금추징 내용, 연간 100만원을 아끼려다 2천만원이 추징된 사례 등 이해하기 쉬운 구체적인 예시로 특강에 나서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특강 이후에는 동수원세무서 영세납세자지원단 소속 나눔세무사를 통해 무료상담창구도 운영했다. 평소 소상공인들이 궁금해하는 세금 문제 등을 해소하는 자리였다.
임정일 서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세정 지원과 절세 방안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