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강민아, 서로의 감정이 들린다…‘공감세포’ 7월 4일 첫 공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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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강민아, 서로의 감정이 들린다…‘공감세포’ 7월 4일 첫 공개 [공식]

일간스포츠 2026-06-09 16:1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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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디즈니플러스 새 로맨틱 코미디 ‘공감세포’가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앞세워 시청자들을 찾는다.

9일 디즈니플러스에 따르면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첫 공개된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차은환(김명수)과 유지안(강민아)의 묘한 감정 기류가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지 않는 듯하지만 시선은 상대를 향해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숨길 틈 없이 들켜버린 초밀착 감정 전이 로맨스”라는 카피는 어느 날부터 차은환의 마음이 들리기 시작한 유지안과 매 순간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게 된 차은환의 관계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김명수는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주목받는 유명 심리상담가 차은환 역을 맡는다. 타인의 감정을 과도하게 짊어지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강민아는 전직 국민 걸그룹 출신 톱스타 유지안 역으로 분한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지닌 유지안은 차은환과 얽히며 점차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게 된다.

이와 함께 유지안의 라이벌이자 떠오르는 배우 한이진 역의 권소현, 차은환의 절친 동경 역의 신우겸도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연출은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두 번째 남편’의 김칠봉 감독이 맡았으며, 정연, 김성래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김명수, 강민아의 설레는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모으는 ‘공감세포’가 시청자들의 공감 세포를 자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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