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70명 규모 승진인사 예고…공직사회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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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70명 규모 승진인사 예고…공직사회 ‘술렁’

경기일보 2026-06-09 15:58: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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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사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사청 전경. 파주시 제공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사실상 실시할 것으로 보이는 파주시 승진인사가 예고되면서 지역 관가가 술렁이고 있다.

 

9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9기 출범을 20여일 앞두고 시는 오는 14일까지 희망보직 신청 및 부서장 의견 조회에 돌입했다.

 

관련 인사위원회 및 임명장 교부, 인사발령 등은 현재까지 미정이다. 승진 예정 인원은 70명으로 파악됐고 직급별로는 4급 1명, 5급 6명, 6급 14명, 7급 18명, 8급 31명 등이다.

 

4급 승진인사는 명예퇴직, 5급 승진은 4급 승진에 따른 후속 인사 등에 따른 결원이다.

 

시 인사 관계자는 “승진 예정 인원은 퇴직이나 휴·복직 등 인사 변경사항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다”며 “인사일정은 시정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 취임을 앞두고 시가 인사를 예고하자 파주 관가에서는 하마평이 무성하며 술렁이는 분위기다.

 

익명을 요구한 한 직원은 “승진인사 폭이 크지 않아 조직 안정을 위한 자연증가분 인사만 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며 “본격적 인사는 조직 개편 이후 올 연말께 하지 않을까 전망된다”고 전했다.

 

앞서 손 당선인은 파주시장직인수위원회를 가동하면서 시 파견인사로 김윤정 월롱면장, 이창오 감사계장, 김주현 주사보 등 3명을 파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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