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G밸리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G-밸리 런치타임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거리공연이 관광 명소나 도시 거점 위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산업단지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구는 전했다.
공연은 6월 10∼24일에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진행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12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바쁜 업무로 지친 G밸리 근로자들과 유동 인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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