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이강인·김민재…북중미 월드컵 A조 베스트11 공개→홍명보호 주축 4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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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이강인·김민재…북중미 월드컵 A조 베스트11 공개→홍명보호 주축 4명 포함

인터풋볼 2026-06-09 15:5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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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코어90
사진=스코어90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통합 베스트 11에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가 선정됐다.

축구 컨텐츠 매체 ‘스코어90’은 8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통합 베스트 11과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A조 통합 베스트 11엔 홍명보호 핵심 선수 4명인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가 올랐다. 멕시코에서 4명, 체코에선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들은 단 한 명도 뽑히지 않았다.

명단은 4-3-3 포메이션으로 구성됐다. 손흥민, 파트리크 시크, 황희찬, 알바로 피달고 페르난데스, 에드손 알바레스, 이강인, 헤수스 가야르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김민재, 블라디미르 초우팔, 라울 랑헬이 포함됐다.

사진=스코어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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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홍명보호의 파워랭킹은 다소 아쉬웠다. ‘스코어90’은 A조 파워랭킹 1위로 멕시코를 뽑았다. 2위엔 체코가 올랐고, 홍명보호는 3위였다. A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예상대로 4위에 머물렀다.

한편 홍명보호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 캠프를 통해 고지대 적응을 마쳤다. 지난 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했고, 8일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홍명보호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에 초점을 두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체코는 특징이 있는 팀이다. 대응하기 쉽지 않은 팀이다. 피지컬이 굉장히 좋다”라며 “장점인 세트피스, 크로스 등을 신경 써야 한다. 신장 차이가 나는데, 극복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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