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기업 핵심 실무 책임자인 팀장과 중간관리자 조직 운영 강화를 위해 ‘제11기 명품팀장 리더십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1기를 맞는 이번 과정은 종전 리더십 교육에서 1단계 나아가 성과관리, 커뮤니케이션, 갈등관리, 노무 실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활용 등을 포함했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교육을 종전 6회에서 8회로 확대, AI활용 업무혁신과 활용 과정을 강화했다.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조직 성과를 창출하는 실전형 팀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과정에는 인적자원(HR) 전문가인 이추경 대표와 기업교육 명강사로 선정된 백신영 대표, 조갑식 대표노무사, 정옥선 한국미래콘텐츠연구소 대표가 참여했다. 오는 23일부터 7월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6시 인천상의 2층 교육장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열린다. 수강료 및 접수방법은 인천상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기업 경쟁력은 현장을 이끄는 중간관리자의 역량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과정이 팀장의 리더십과 실행력을 높이고, 성과 창출과 조직문화 조성에도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