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9일 야구대표팀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KBO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우승 등 야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역사적 순간들을 함께한 기존 BI의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를 완성했다"며 "새 BI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유니폼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O와 KBSA가 야구대표팀 새 BI를 개발한 건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KBO는 11일 오후 2시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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