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9일 오후 1시 15분께 경남 밀양시 삼문동 한 거리에서 70대 A씨가 몰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음식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손목을 다치고, 음식점 유리창과 테이블 등이 파손됐다.
당시 음식점 내부에 손님과 직원 등 10여명이 있었지만,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음식점 앞에서 주차하던 중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액셀러레이터를 밟은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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