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에디션] 진짜 같아 더 웃긴 2000년대 감성…오정세 '니가 좋아' 열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셀럽에디션] 진짜 같아 더 웃긴 2000년대 감성…오정세 '니가 좋아' 열풍

르데스크 2026-06-09 15:22:39 신고

3줄요약

최근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기 영화 삽입곡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 패러디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니가 좋아'는 최근 개봉한 영화 '와일드씽'에 등장한 발라드 가수 최성곤(배우 오정세)이 부른 삽입곡입니다. 영화 속 최성곤은 2000년대 초반에 활동한 발라드 가수인데요. 영화에서 그가 부른 '니가 좋아'의 뮤직비디오는 당시 유행했던 한국형 발라드 특유의 연출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진지하게 소비됐던 발라드 뮤직비디오의 연출 방식이 시간이 흘러 매력적인 웃음 코드로 재해석되고 있는데요. 과하게 진지한 표정, 바람에 흩날리는 긴 앞머리, 뽀샤시한 화면 등이 대표적입니다. 


직관적이고 단순한 가사도 뮤직비디오 패러디 확산를 부추기고 있는데요. "니가 좋아", "니가 예뻐서 좋아" 등 귀에 쏙쏙 박히는 문장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더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른바 '수능 금지곡'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패러디 열풍에는 유명인들도 동참했는데요. 영화배우 류승룡은 헤어스타일과 의상까지 원곡의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한 패러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 조회수 400만회를 돌파했습니다. 


에스파 윈터(본명 김민정), 스테이씨 수민(배수민), 보이넥스트도어 태산(한동민) 등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들도 패러디에 나섰는데요. 아이돌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일부러 촌스럽게 연출된 발라드 감성이 대비를 이루며 패러디의 재미를 한층 더 살렸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음악 콘텐츠 채널 뮤드매거진은 "가장 큰 웃음 포인트는 오정세 배우가 최성곤을 단순한 개그 캐릭터가 아니라 진짜 당대의 스타처럼 연기하고 있다는 점이다"며 "'니가 좋아' 무대와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르데스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