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이병헌이 어린 딸의 손을 꼭 잡고 다정한 쇼핑 데이트에 나선 훈훈한 근황이 전해져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6일 이병헌의 아내인 배우 이민정은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남편 이병헌과 딸이 함께 손을 잡고 의류 매장을 구경하고 있는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깜짝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병헌은 듬직한 아빠의 모습으로 어린 딸의 손을 다정하게 잡은 채 쇼핑에 집중하고 있다. 이민정은 사진과 함께 무엇을 사려고 그러느냐는 뉘앙스의 위트 있는 문구를 함께 덧붙이며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유쾌하게 공유했다.
아빠 붕어빵 딸과의 일상, 이민정의 명품 집밥 솜씨까지 화제
이민정은 가족의 쇼핑 데이트 사진에 이어 오랜만에 집밥 이선생이라는 글과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직접 만든 반상 차림 사진을 추가로 게재해 다시 한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갈하게 차려진 식단은 이민정의 뛰어난 요리 솜씨와 현모양처로서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톱스타 부부의 소소하면서도 행복 넘치는 일상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뒤태만 봐도 영락없는 딸바보 아빠다, 이병헌의 색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요리까지 잘하는 이민정이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과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8년 만에 얻은 복덩이 딸, 네 가족의 행복한 행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부부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2년 백년가약을 맺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2015년에 첫째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으며 세 가족이 되었다.
이후 오랜 기다림과 팬들의 축복 속에서 8년 만인 지난 2023년 12월, 둘째이자 첫째 딸인 서이 양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아들에 이어 딸까지 얻으며 마침내 단란한 네 가족을 완성한 두 사람은 결혼 생활 내내 서로를 향한 유쾌한 장난과 깊은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