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스타일링 지적 쏟아졌지만…“감사합니다” [SD셀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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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스타일링 지적 쏟아졌지만…“감사합니다” [SD셀픽]

스포츠동아 2026-06-09 15:0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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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SNS 캡처

손예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손예진이 스타일링을 둘러싼 갑론을박 속에서도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9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손예진은 파스텔 핑크 드레스와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손예진은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기쁨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사랑스럽고 발랄하다”, “공주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헤어스타일이 아쉽다”, “머리만 바꾸면 더 완벽할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스타일링을 둘러싼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손예진은 별다른 해명이나 언급 없이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인사만 남겼다.

사진에는 왕관과 꽃, ‘AMAZING’ 문구 스티커 등을 더해 수상의 기쁨을 표현한 모습도 담겼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과 ‘버라이어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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