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 (사진=포항남부경찰서 제공)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치안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정홍선(53) 신임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장이 8일 취임식 대신 경찰서 지휘부와 간담회를 갖고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서장은 포항제철고와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경찰대 10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그는 2023년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포항남부경찰서 경무계장, 정보보안과장,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충북경찰청 영동경찰서장, 대구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등을 거쳐 이번에 제32대 포항남부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고향은 충북 영동군이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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