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임직원 봉사모임인 새울 봉사대 주관으로 울산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 전통시장에서 노사합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다양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8곳에 전달했다.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음식을 지원해 줘 큰 도움이 됐고,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새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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