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지역 81개 전문 자동차 정비사업조합 회원들이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교통약자 차량 무상 점검에 나섰다.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지회(지회장 우재일)는 최근 안성시 계동 타이어 프로 안성점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정비 봉사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
회원들은 차량 엔진오일 점검을 비롯해 냉각수, 차 후방 문 고무 점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운전석 계기판 등을 고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 소식을 접한 김보라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지회 회원들을 격려하는 등 교통약자를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재일 지회장은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회가 먼저 팔을 걷고 이들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지회 회원들은 교통약자를 위한 차량 무상점검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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