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파견 검사 2명 수사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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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파견 검사 2명 수사 투입 예정

아주경제 2026-06-09 14:3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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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ㆍ김건희에 의한 내란ㆍ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 현판식이 열린 지난 2월 25일 과천 특검 사무실 앞에 현판이 걸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ㆍ김건희에 의한 내란ㆍ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 현판식이 열린 지난 2월 25일 과천 특검 사무실 앞에 현판이 걸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평검사 2명을 파견받아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검은 법무부로부터 이상돈 대구지검 검사(변호사시험 6회), 박달재 수원지검 안산지청 검사(10회)의 특검 파견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의 파견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중 이 검사는 2023년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에서 근무할 당시 10·29 이태원 참사의 책임 규명을 위한 수사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특검은 지난 2월 25일 출범한 이후 한 차례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동안 검사 정원 15명을 채우지 못해 수사와 공소 유지에 차질을 겪었다.

지난달 26일에는 강남수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1기)가 법무부 감찰관에 임용되면서 파견 검사가 12명으로 줄었다. 

이에 특검은 법무부에 검사 3명을 추가로 파견해 달라고 요청했다. 법무부는 내부적으로 특검팀 파견 의사가 있는 지원자를 찾지 못하자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를 통해 파견 검사를 공개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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