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는 드릴게” 이효리, 서장훈·김희철과 달콤 살벌 케미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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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는 드릴게” 이효리, 서장훈·김희철과 달콤 살벌 케미 (연애전쟁)

스포츠동아 2026-06-09 14:28: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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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사진=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약칭 케미, 합 또는 호흡)가 터진다.

23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연애전쟁’은 연애 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사연을 분석하고 관계의 향방을 결정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세 MC가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커플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한다. 환승연애를 주제로 한 영상에서 이효리는 여자친구 역할로 등장해 남자친구 역할의 서장훈에게 이별을 통보한 뒤, 친구인 김희철을 소개해 달라고 요구하며 파격적인 상황을 연출한다. 이에 서장훈은 여자친구와 친구를 동시에 잃은 남자친구의 심정을 실감 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더치페이 티저에서는 이효리와 김희철이 현실 커플로 변신한다. 김희철은 음료를 더 마신 만큼 정확히 계산해야 한다며 1원 단위까지 비용을 따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에 분노한 이효리는 쿠션을 던지며 응수해 폭소를 유발한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프로그램에 등장할 다양한 연애 갈등 사례를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갈 데까지 간 연인들의 피 터지는 전쟁’이라는 문구와 함께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이효리와 서장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사이에서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희철의 모습도 포착돼 프로그램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짠돌이 커플, 돌싱 커플, 재회 커플 등 다양한 유형의 연인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 MC가 어떤 시선으로 이들의 갈등을 분석하고 결말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연애전쟁’은 2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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