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첫 만남부터 환상의 브로맨스를 완성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은 9일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의 고깃집 회동 현장을 공개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
공개된 스틸에서는 김부장을 중심으로 성한수와 박진철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와 군복 위 ‘딸 바보’ 티셔츠를 자랑하는 박진철의 유쾌한 신경전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소지섭은 두 사람의 투닥거림을 묵직하게 바라보다가도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리액션으로 극의 중심을 잡으며 세 사람의 찰떡 케미를 완성했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세 사람은 갑작스럽게 표정을 굳힌 채 어딘가를 응시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들의 만남이 향후 어떤 사건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는 첫 촬영부터 최강의 호흡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며 “카메라가 돌아가면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고,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친구처럼 어울리는 세 배우의 모습에 감동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세 사람이 함께하는 장면마다 명장면이 탄생하고 있다”며 “브로맨스와 액션, 웃음까지 모두 담아낼 ‘김부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SB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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