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유비스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의료진 2명이 병원을 방문, 척추 수술을 직접 참관하는 연수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연수는 신경외과 김태권 센터장이 집도한 척추 유합술 수술실 참관 방식으로 했다. 척추 유합술은 불안정한 척추뼈를 하나로 연결·고정하는 수술로, 정밀한 술기가 필요하다.
참관을 마친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은 "수술 시스템과 의료진의 기술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귀국 후 현지 환자 치료에 이번 경험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태권 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우즈베키스탄 현지 환자들의 치료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유비스병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해외 의료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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