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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박지연의 SNS 게시물에는 “연기 너무 잘해서 우리 애 아빠 화가 많이 났다”, “자존감 떨어질까봐 빗금은 치지 않겠다”, “엄청난 연기력에 정말 화났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내 자존감이 떨어졌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도 박지연의 게시물에 “여기에도 욕할 뻔. 쌍욕 날리며 잘 봤다”는 댓글을 남겼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 이 작품에서 박지연은 역대급 학부모 빌런 ‘우진 엄마’로 분해 아들 우진이의 담임교사에게 “아이 자존감 떨어지니 빗금 치지 말아 달라”, “아이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게 주의해 달라”, “우리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다” 등의 대사들을 내뱉으며 열연을 펼쳤다.
극에 몰입한 시청자들이 SNS까지 찾아가 드라마와 관련된 감상평을 내놓은 것.
한편 ‘참교육’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3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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