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린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박현석 감독과 신이원 작가를 비롯해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첫 호흡을 맞췄다. 송강은 완벽주의 성향의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는다. 이준영은 자유롭고 천진난만한 매력의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으로 분한다. 극 중 강비오와 최정요는 끊임없이 부딪히면서도 서로에게 끌리는 복합적인 관계를 형성한다. 장규리는 예민한 청각을 지닌 비올라 전공자 홍재인 역으로 등장한다.
제작진은 “세 배우의 호흡이 마치 하나의 곡을 연주하는 듯 인상적이었다”라며 “각기 다른 재능과 개성을 가진 음악가들이 만나 어떤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포핸즈’는 8월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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