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팩도 제대로 버려요”…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 자원순환 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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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팩도 제대로 버려요”…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 자원순환 문화 확산 나서

경기일보 2026-06-09 14:0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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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9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소광장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9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소광장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가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9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소광장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종이 팩 음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종이 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종이 팩을 비우고, 헹군 뒤 펼쳐 말리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익혔다. 현장에서는 종이 팩 재활용의 중요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비대면 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 ‘종이 팩 특공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종이 팩 특공대’는 일반 종이 팩 5개를 거점 수거함에 배출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월 최대 4회, 30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2025년 종이 팩 특공대 거점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종이 팩 하나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의 깨끗한 광주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어린이날·연말 행사 운영 등 자체 수익사업 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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