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내향인의 벽을 깨고 관광에 나섰다.
최근 유튜브 채널 'TAEYEON Official'에는 '[집 나간 탱log] in Bangkok (feat. 안녕, BANGKOK 20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태연은 해외 공연 참석 차 태국 방콕을 찾았다.
다음 날 태연은 스태프들과 현지 여행에 나섰다.
가장 먼저 태국의 로컬 향수 매장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시향해 보고, 분위기 좋은 거리에서 포토 타임을 즐겼다.
이어서 무계획으로 한 카페에 들러 체력보충을 했다.
한 스태프가 "태국에서 이런 여유 좋지 않냐"고 물었고, 태연은 "좋다"며 "난 태국에 와서 나와 보는 게 처음이다. 그래서 눈에 잘 담고 있다. 거리를 걸어본 것도 처음"이라고 말했다.
태연은 방콕의 유명 소품샵에서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구경했다. 연신 "귀엽다"고 감탄하면서도 구매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 스태프가 엽서를 추천하자 태연은 "어디다 쓰냐"며 현실적인 모먼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스태프는 "낭만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도 잠시, 태연은 근처의 액세서리 숍에서 2시간 만에 첫 소비를 했다. 태국 로컬 식당에서는 먹방 전 릴스를 촬영하며 아이돌 면모도 놓치지 않았다.
영상 말미 태연은 "즐거우셨습니까?", "다음에 또 오실 건가요?"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다가도 기력이 소진된 듯 이동하는 차 안에서 숙면을 취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태연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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