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폭력배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각종 비리를 파헤쳐 나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물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등장한다. 바닥에 흩어진 아파트 관리비 명세서와 지폐들 사이에 앉아 돈다발을 손에 쥔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박해강. “관리비 100억! 싹쓸이하러 왔습니다”라는 문구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드러낸다. 장기수선충당금, 일명 ‘장충금’을 노리는 듯한 박해강이다.
제작진은 “‘아파트’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현실적인 문제와 통쾌한 재미를 동시에 담아낼 작품”이라며 “드라마 최초로 본격 조명되는 ‘장충금’ 소재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파트’는 7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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