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자 부담 완화…최대 300만 원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울진군,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자 부담 완화…최대 300만 원 지원

STN스포츠 2026-06-09 13:49:48 신고

3줄요약

[STN뉴스] 김미령 기자┃울진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책자금 이자 부담 경감에 나선다.

울진군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 정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 / 사진=울진군청
울진군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 정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 / 사진=울진군청

울진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창업 초기 소득 불안정과 금융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이자 상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청년창업농(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울진군 농어업발전기금 등 정책자금을 대출받아 현재 거치기간 중인 농업인이다.

또한 신청일 기준 정책자금 이자 연체 사실이 없어야 하며, 울진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원금 상환 전 거치기간 동안 납부한 올해 이자의 50%로,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가 이자를 먼저 납부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말 정산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와 농업인 대출확인서, 본인 세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 농정과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김미령 기자 miri987@naver.com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