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해외 전시회 지원 결실… 중소기업 3천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용인시, 해외 전시회 지원 결실… 중소기업 3천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경기일보 2026-06-09 13:49:18 신고

3줄요약
image
용인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 지역 중소기업들이 용인특례시 지원을 발판 삼아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과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THAIFEX 2026)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총 326건, 약 3천만 달러(약 450억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 부스 임차비 80%, 장치비 80%, 편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했다.

 

우선 ㈜프롬바이오코스메틱, ㈜에이치비글로벌, ㈜에이징랩, ㈜엔피오브이, 흑색건강, 해빙 등 6개 기업은 6월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총 108건, 약 368만달러(약 55억원)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이 가운데 ㈜프롬바이오코스메틱과 ㈜에이징랩, 해빙이 베트남 바이어와 양해각서(MOU)를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앞서 5월26일부터 30일까지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인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유망 중소기업을 홍보하기도 했다.

 

단체관을 통해 ㈜베오베와 원글로벌코리아 등 용인 지역 6개 중소기업이 총 218건, 약 2천632만 달러(약 395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특히 ㈜트루코퍼레이션, ㈜푸르농, 농업회사법인 부즈앤버즈 미더리 등 3개 기업이 현장에서 태국·베트남 바이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한 참가 기업 관계자는 “수출 초기 단계의 기업이 혼자 해외전시회 참가를 준비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며 “이번 용인시 단체관 참가를 통해 효율적으로 전시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소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수출 영토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월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Expo)에서 열린 ‘CES 2026’에서도 용인시단체관을 운영한 바 있다. 해당 기간 동안 5개 사는 총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억 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를 내기도 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