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소녀시대 최수영이 꾸밈없는 일상과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최수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꽃, 하트, 맥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편안한 티셔츠와 브라운 새틴 스커트, 화이트 숄더백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골목길을 거닐고 있다. 자연스럽게 휴대전화를 확인하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촬영장으로 보이는 공간에 기대어 서 있다. 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 슬림한 실루엣이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화려한 드레스 스타일링과 소탈한 일상 패션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수영은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PRODUCE 101 JAPAN 新世界)’의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했다.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는 9일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최종 데뷔조 12인을 확정했다. JO1, INI, ME:I를 배출한 ‘PRODUCE 101 JAPAN’의 네 번째 시리즈로, 방송과 투표 구조를 전 세계로 확장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날 최종 선발된 12인은 글로벌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로 데뷔하게 됐다.
사진출처=최수영 인스타그램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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