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등장! 진짜 손흥민 후계자 찾았나? 토트넘, 맨시티 윙어 영입 정조준…“선수도 매력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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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등장! 진짜 손흥민 후계자 찾았나? 토트넘, 맨시티 윙어 영입 정조준…“선수도 매력 느끼고 있어”

인터풋볼 2026-06-09 13:3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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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를 노린다.

영국 ‘풋볼365’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사비뉴 영입에 더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이 이적이 곧 완료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수년간 측면 공격을 책임졌던 손흥민이 LAFC로 향했다.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토트넘은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등을 영입했으나 선수들의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은 또 다른 측면 자원을 영입하려고 한다. 주인공은 바로 맨시티 윙어 사비뉴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비뉴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끝내 무산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로마노 기자는 “사비뉴는 1년 전에도 토트넘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맨시티가 잔류해야 한다고 말하고, 과르디올라 감독이 신뢰하면서 사비뉴는 잔류를 택했다. 실제로 지난해 9월에 재계약에 서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하지만 사비뉴는 1년 전에도 토트넘에 매력을 느꼈다. 지금도 토트넘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선수 측면에선 큰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 사비뉴의 토트넘행은 꽤 빨리 성사될 수도 있다”라고 더했다.

관건은 토트넘과 맨시티의 협상이다. 로마노 기자는 “이제 문제는 토트넘과 맨시티가 이적료를 놓고 협상하는 것이다. 조금 기다려보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 토트넘은 이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비뉴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성장해 트루아 PSV 에인트호번, 지로나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24-25시즌 맨시티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엔 39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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