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가 제주 암행순찰차 단속 현장을 지켜보며 분노를 터뜨린다.
10일 방송되는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이하 ‘진실의 눈’)에서는 제주경찰청 암행순찰차의 단속 현장이 공개된다. 교통 법규를 위반한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되는 가운데 일부 운전자들의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과 태도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전망이다.
특히 현장을 지켜보던 승희는 적발 이후에도 변명과 항의를 이어가는 운전자들의 모습을 보며 “왜 저러냐”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평소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사랑받아온 승희가 이례적으로 강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법 유턴과 끼어들기,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등 다양한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공개된다. 제주 곳곳을 누비는 암행순찰차의 단속 과정은 물론, 단속 현장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상황들도 담길 예정이다.
한편 승희는 제주 암행순찰차 현장뿐 아니라 수원지검 안산지청 자유형 미집행자 검거팀의 수사 과정도 지켜본다. 외국인 도망자 검거 작전에 홀로 투입된 신입 수사관의 고군분투를 본 그는 “응원해 주고 싶다”며 따뜻한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
또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징수기동반의 강제 압류 현장도 공개된다. 지게차 압류부터 선박 수색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징수 작전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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