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신철 집행위원장 “AI, 창작의 보조 엔진…변화 최전선 설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BIFAN 신철 집행위원장 “AI, 창작의 보조 엔진…변화 최전선 설 것”

일간스포츠 2026-06-09 13:32:50 신고

인사말하는 신철 집행위원장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이 9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6.9 ryousanta@yna.co.kr/2026-06-09 11:44:39/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이 AI와 스트리밍으로 급변하는 영상 산업의 변곡점을 규정했다. 그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BIFAN이 기술 혁신과 창작자 보호의 최전선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9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장미희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 송승환 개막식 총감독과 김영우, 김형석, 이정엽, 김관희, 박보람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신 집행위원장은 “2026년은 영상 산업이 두 번째 특이점을 맞이하는 시기”라며 “1997년 영화제 출범 당시와 맞먹는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산으로 극장 산업이 제한을 받고 있는 만큼 극장은 새로운 체험의 공간으로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며 “여기에 AI 기술 혁신까지 더해지면서 영상 산업은 또 한 번 거대한 변화를 맞고 있다. AI는 앞으로 창작의 보조 엔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BIFAN은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방관하거나 과거를 돌아보는 데 머무르지 않겠다”며 “2026년의 두 번째 특이점에 대비하고 영상 산업의 혁신을 준비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스트리밍과 극장이 공존하고 AI와 창작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최전선에 서겠다”며 “기술 혁신을 인정하는 동시에 창작자를 보호하고, 변화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 BIFAN의 방대한 도전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0회 BIFAN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