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부모님 앞 성별 공개…태몽은 먹구렁이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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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임신’ 한다감, 부모님 앞 성별 공개…태몽은 먹구렁이 (슈돌)

스포츠동아 2026-06-09 13:2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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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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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한다감이 부모님 앞에서 태아 ‘찰떡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뭉클한 순간을 전한다.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47세에 임신에 성공한 한다감이 친정을 찾아 부모님에게 찰떡이의 성별을 깜짝 공개한다.

이날 한다감은 성별 공개 이벤트를 앞두고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눈다. 한다감이 “갈비찜이나 족발이 먹고 싶다”고 말하자 아버지는 곧바로 “아들이네 아들”이라며 예리한 촉을 발동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랄랄은 “아버님이 찰떡이가 아들인 거 모르시는 것 맞죠?”라며 놀라고, 한다감은 “저도 당황했는데 시치미를 떼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임신 중에 고기가 먹고 싶으면 아들을 임신했다는 속설이 있다”며 찰떡이의 성별을 아들로 확신한다. 이어 “내가 어제 아들 태몽을 꿨다”고 말해 한다감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한다감은 “아빠가 찰떡이 태몽으로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하시더라”고 밝힌다. 아들 태몽으로 알려진 구렁이 꿈까지 더해지며 찰떡이의 성별 공개를 향한 관심이 커진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딸의 배에 손을 얹고 태동을 느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다감이가 임신했다는 소식에 눈물이 핑 돌더라”고 말하며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보인다.

한다감이 준비한 찰떡이 성별 공개 이벤트에 부모님은 깊이 몰입하고, 끝내 눈물까지 쏟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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