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역 국가산업단지의 올해 1분기 가동률이 79.4%로, 전분기 대비 1.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가동률 82.7%에 비해 3.30% 낮은 수준이다.
안산상공회의소가 9일 발표한 최근 안산지역 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안산지역 국가산단 가동업체 수는 1만2천854개사로 전분기 대비 0.5% 증가한 수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생산액은 11조7천88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수치며, 고용인원은 14만9천085명으로 전분기 대비 0.8%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안산지역의 수출입 통관 동향을 보면, 수출은 1만9천174건에 6억1천3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건수를 기준으로 전월 대비 42.6% 증가한 수치로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전월 대비 17.2%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수입은 7만4천198건에 4억8천600만 달러로 집계됐는데, 건수를 기준으로 전월 대비 35.9% 증가한 수치고, 전년 동월 대비 18.6% 증가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전월 대비 24.8%, 전년 동월 대비 9.7%가 각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1억2천7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4.8%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1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금 잔액은 16조2천248억 원으로 전월 대비 2.9% 증가한데 이어 전년 동월 대비 0.2% 감소했다.
기업 대출의 경우 25조9천171억 원으로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산업용 전력 사용량은 6억1천995만4천 kWh로 전월 대비 0.4% 감소를 전년 동월 대비 43.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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