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은 모델 도전, 하루는 라이즈 작사가…DNA 입증한 '슈돌' 키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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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은 모델 도전, 하루는 라이즈 작사가…DNA 입증한 '슈돌' 키즈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09 12:3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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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추사랑 / 타블로·강혜정·이하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을 받았던 아이들이 부모의 DNA를 물려받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대표적인 '슈돌' 키즈로 꼽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최근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어린 시절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추사랑은 이제 훤칠한 키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소녀로 성장했다. 

어머니인 모델 야노 시호의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 긴 팔다리와 성숙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모델을 꿈꾸며 오디션에 도전했던 추사랑은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최종 불합격 소식을 접한 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최근 야노시호는 "(추사랑이) 이제는 모델도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직 꿈을 찾아가는 과정 같다"며 진로 고민 중인 추사랑의 근황을 전했다.

또 다른 '슈돌' 키즈 이하루는 아버지 타블로를 닮은 작사 재능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 그룹 라이즈(RIIZE)의 미니 2집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에는 이하루가 단독 작사가로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하루는 이미 지난해 11월 발매된 그룹 키키(KiiiKiii)의 'To Me From Me'(투 미 프롬 미)에서도 타블로와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에픽하이 타블로가 힙합신에서 손에 꼽히는 작사 실력을 가진 래퍼로 평가받았던 만큼, 하루 역시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은 듯한 모습이다.



특히 타블로는 하루의 가사가 SM엔터테인먼트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됐다고 밝혀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아버지의 후광이 아닌, 오롯이 자신의 실력으로 결과를 얻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성장 과정을 공개했던 아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부모를 닮은 재능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ENA, 타블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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