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정후 미쳤다! 韓 타이 16G 연속 안타→멀티히트 폭발→득점까지…추신수·김하성과 어깨 나란히 "뜨겁다,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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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정후 미쳤다! 韓 타이 16G 연속 안타→멀티히트 폭발→득점까지…추신수·김하성과 어깨 나란히 "뜨겁다, 뜨거워"

엑스포츠뉴스 2026-06-09 12:1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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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멀티히트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멀티 히트를 폭발시키며 개인 커리어 최다인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지난 8일 시카고 컵스 원정에서 연장 승부 끝에 2-1 신승을 거둔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5경기 4승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데, 오랜만에 홈으로 돌아와 연승에 도전한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멀티히트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극강의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후는 이번에도 샌프란시스코의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케이시 슈미트(좌익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루이스 아라에스(2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이정후(우익수)~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맷 채프먼(3루수)~에릭 하스(포수)~드류 길버트(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원정 팀 워싱턴은 제임스 우드(우익수)~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지명타자)~커티스 미드(1루수)~CJ 에이브럼스(유격수)~딜런 크루스(중견수)~데일런 라일(좌익수)~케이버트 루이스(포수)~조빗 비바스(3루수)~나심 누녜스(2루수) 순으로 경기에 나섰다.

지난 15경기에서 타율 0.483(58타수 28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138, 8타점 13득점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이정후인데, 이날 경기를 통해 개인 MLB 커리어 최다인 16경기 연속 안타 생산 도전에 나섰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멀티히트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이날 첫 타석은 1회초 2사 주자 1, 2루 기회에서 찾아왔다. 

1볼 2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상대 오프너로 나선 좌완 리처드 러브레이디의 4구째 91.7마일(약 147km/h) 포심 패스트볼을 날카롭게 밀어쳤지만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웃되고 말았다. 

이정후는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워싱턴의 벌크 투수로 나선 우완 마일스 마이콜라스와의 승부였는데, 초구 89마일(약 143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개인 MLB 커리어 최다이자 추신수, 김하성과 더불어 한국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 타이인 16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작성한 이정후는 이후 채프먼의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멀티히트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워싱턴이 6회초 선취점을 뽑아내며 균형을 깨뜨린 가운데 이정후의 세 번째 타석은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찾아왔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인 좌완 미첼 파커의 2구째 91.2마일(약 146km/h)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이정후는 개인 MLB 커리어 최다이자 한국인 최다 타이인 16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간 것은 물론, 멀티 히트 경기까지 완성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후속 타자 안타가 터져 득점까지 했다. 샌프란시스코가 1-1 동점을 만드는 귀중한 득점이 됐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멀티히트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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