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2026 북중미 월드컵’ 맞아 공익광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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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2026 북중미 월드컵’ 맞아 공익광고 캠페인 전개

일간스포츠 2026-06-09 11:3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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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오는 6월 12일(금)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가치와 체육진흥기금 조성 역할을 알리는 공익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광고 캠페인은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방법, 스포츠토토’를 주제로 제작됐다. 축구 편은 올해 말까지 이어지는 2026년 공익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7일(수)부터 오는 7월 19일(일)까지 월드컵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집중 송출된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높아진 스포츠 응원 열기와 연계해 스포츠토토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공익사업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스포츠팬들의 응원이 대한민국 스포츠를 지원하는 참여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응원을 독려하는 표현인 ‘응원해!’를 ‘응, 원해!’로 재치 있게 변주했다.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와 경쾌한 화면 전환, 개성 있는 그래픽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승리를 바라는 스포츠팬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스포츠토토가 대한민국 스포츠를 응원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모델로는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참여했다. 축구 관련 유튜브 채널 ‘오하빵FC’를 운영하는 등 평소 스포츠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오하영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캠페인 메시지의 주목도와 전달력을 높였다.

매체 운영은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활발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6월에는 KBO리그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등 인기 스포츠 콘텐츠를 중심으로 선보이고, 월드컵 기간에는 축구 관련 영상과 주요 월드컵 콘텐츠를 통해 스포츠팬들과 집중적으로 만날 계획이다.

캠페인 영상은 KBSN과 MBC+ 등 스포츠채널을 비롯해 티빙의 KBO 중계와 JTBC 유튜브, 그리고 주요 방송사의 월드컵 관련 온라인 영상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월드컵 종료 이후에도 종목과 시기에 맞춘 콘텐츠를 활용해 올해 말까지 공익광고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월드컵 응원 열기와 연계해 스포츠토토의 체육진흥기금 조성 역할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스포츠팬들의 응원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토토는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개최 전에서도 불법도박사이트가 난립할 우려를 먼저 경고하고, 청소년들이 경계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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