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은행은 입출금통장 잔액을 늘리면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주머니(주간 머니 줍줍)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8월 30일까지 12주간으로, 광주은행 입출금통장을 보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응모 후 2026년 5월 평균잔액 대비 입출금계좌 평균잔액을 늘리면 달성 구간에 따라 매주 현금 리워드(보상)를 계좌이체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평균잔액 증가 금액 기준 1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상, 5천만 원 이상 등 총 4개 구간으로 운영된다.
달성 구간에 따라 매주 5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현금 리워드가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매주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12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문상용 광주은행 신성장사업부장은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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