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대환 전용 대출도 준비 중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새희망홀씨대출 분할 상환 우대금리를 기존 0.3%포인트(p)에서 1.1%p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포용금융 차원에서 금융 취약 계층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상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다.
신한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 분할 상환 기간도 기존 60개월에서 84개월로 늘려 월 상환 부담을 낮췄다.
신한은행은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중·저신용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저축은행 대환 전용 대출'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신용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포용금융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anj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