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생성형 AI 활용 '유쓰 쇼츠 페스티벌' 개최…우수 참가자에 美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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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생성형 AI 활용 '유쓰 쇼츠 페스티벌' 개최…우수 참가자에 美 연수

비즈니스플러스 2026-06-09 10:2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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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구글과 전략적 협업의 일환으로 고객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 2회를 개최한다. LG유플러스 모델이 유쓰 쇼츠 페스티벌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구글과 전략적 협업의 일환으로 고객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 2회를 개최한다. LG유플러스 모델이 유쓰 쇼츠 페스티벌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구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우수 참가자들에게 미국 현지 AI 체험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 2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유튜브와 함께 진행하는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령과 통신사 이용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쇼츠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응모 영상에는 'AI로 제작한 영상'이라는 문구를 포함해야 하며, '#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AI쇼츠페스티벌 #유쇼페 #보이스AI' 등 지정 해시태그를 함께 등록해야 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해 총 6884건의 영상이 접수됐다. 전체 참가자 가운데 약 77%가 10~20대로 집계돼 젊은 세대의 참여 비중이 높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공모전은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를 비롯한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쇼츠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 일상 등을 생성형 AI 기술로 표현하는 '심플리'(Simply) 부문과 AI 기반 음성·사운드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Arts) 부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두 부문 모두 중복 참가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참가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I 분야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영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와 가이드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할인권을 신청한 참가자에게는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이용권과 도미노피자 할인 쿠폰으로 구성된 패키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Nano Banana, Veo 3 등 최신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작품성, 조회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대상을 포함한 총 11명의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AI 박물관 '데이터랜드'(DATA LAND)와 구글 미국 오피스를 방문하는 5박 7일 일정의 AI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 11점은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에게는 각각 4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LG유플러스와 구글이 공동 발급하는 'U+ X Google Certificate'도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 1장이 제공되며, 최종 수상자는 오는 8월 유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Z세대가 새로운 기술을 직접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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