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세 해트트릭’ 프랑스,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 ‘3-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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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세 해트트릭’ 프랑스,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 ‘3-1 완승’

스포츠동아 2026-06-09 10:0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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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지난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했다.

프랑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릴에 위치한 데카슬론 아레나에서 북아일랜드와 최종 평가전을 가졌다.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

이날 프랑스는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3-1로 승리했다. 이에 프랑스는 지난 5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당한 1-2 패배 충격에서 벗어났다.

프랑스는 마이클 올리세(25)가 전반 43분과 후반 4분 연속 골을 터뜨렸다. 이후 프랑스는 후반 19분 1골을 내줬으나, 후반 30분 올리세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올리세는 전반 43분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나오자 다시 밀어넣으며 프랑스에 선제골을 안겼다. 또 후반 4분에는 강력한 하프 발리 슈팅.

또 올리세는 2-1로 앞선 후반 30분 감아차기 슈팅으로 북아일랜드 골문을 가르며, 마지막 평가전에서 해트트릭 달성에 성공했다.

이제 프랑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에서 세네갈, 이라크, 노르웨이와 맞붙는다. 프랑스의 목표는 8년 만의 월드컵 우승이다.

프랑스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는 스페인이 꼽힌다. 또 2022년 카타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와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 등이 프랑스의 대항마라는 평가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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