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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대 서천군 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계획을 밝혔다.
유 당선인은 지난 8일 오후 2시 복합이음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 결과를 새로운 서천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누구를 지지했는지를 떠나 모든 군민의 군수로서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민선 9기 서천군정은 공정과 능력을 바탕으로 서천군의 혁신적 발전과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군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당선인은 공정한 행정, 유능한 조직, 실천하는 정책을 군정 기조로 제시하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 발전하는 서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식 출범한 군수직 인수위원회는 한덕수 전 서천군 기획감사실장을 위원장으로 행정, 경제, 복지, 문화관광, 농수산업, 건설환경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 14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운영되며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사업 실행계획 수립, 주요 현안사업 및 민원 현장 방문, 재정운영 실태 분석,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 수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장항 브라운필드 사업, 해양바이오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한 혁신과제와 발전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활동 기간 동안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공약사업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군정 혁신과제와 주요 현안 대응방안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유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인수·인계 기구가 아니라 민선 9기 서천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공정과 능력으로 혁신을 만들고 군민 행복으로 성과를 증명하는 군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더 발전하는 서천, 더 행복한 서천을 만들겠다”며 군민과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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