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문체부장관기 전국 패러글라이딩 단체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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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체부장관기 전국 패러글라이딩 단체전 정상

한라일보 2026-06-09 10:0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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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7일 제주시 금악활공장에서 열린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패러글라이딩 대회. 제주특별자치도 패러글라이딩협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활공팀이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패러글라이딩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주시 금악활공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제주팀은 총점 8172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9174점으로 준우승, 경기도가 13,163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개인 부문은 조종사부 이수명(세종특별자치시), 상급조종사부 이인석(세종특별자치시), 여성·청소년부 김주아(강원특별자치도), 마스터부 노충환(부산광역시), 전문선수부 박준석(강원특별자치도)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특히 경기도 이지훈은 이번 대회 최고 기록인 0점(만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 경기에서 0점은 목표지점 정중앙에 정확히 착지했음을 의미하는 최고 수준의 기록으로, 뛰어난 조종 능력을 증명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등 전국 12개 시도 선수들이 참가, 단체부 등 총 6개 부문에서 정확한 착륙 기술과 비행 능력을 겨루며 국내 패러글라이딩 최강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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