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남서울대는 오는 22일까지 미국 조지아텍 재학생과 교수를 초청해 '한국 언어·문화 및 미래 산업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두 대학이 맺은 국제교류 협정의 첫 실무적 성과로, 올해 겨울에는 남서울대 재학생들이 조지아텍으로 단기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방문단은 조지아텍 재학생 11명과 인솔 교수 1명으로 구성됐으며, 연수 기간 남서울대에 머물며 한국의 미래 산업 인프라와 전통문화를 심층적으로 경험하고 양교 학생 간 학술적·문화적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윤승용 총장은 "미국 최상위권 명문 공과대학인 조지아텍의 인재들이 남서울대의 교육 시스템 안에서 한국의 산업 역량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게 된 것은 양교 교류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양교가 추진 중인 복수학위 제도 구축 등 포괄적인 학술 협력을 더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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