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새마을금고재단이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차량 지원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재단은 ‘MG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13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 13대 등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억1000만원 규모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푸드뱅크 등이다.
지원 차량은 시설 이용자의 이동 지원을 비롯해 방문 복지서비스, 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식료품 및 물품 전달 등 각 기관의 운영 목적과 지역 특성에 맞춰 활용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복지 현장에서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지역사회와 이웃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재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총 49대의 차량을 지원했으며, 이번 지원을 포함하면 누적 지원 규모는 62대, 약 20억원에 달한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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