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순직 공군 유가족에 10년간 장학금 10억원 기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대백화점그룹, 순직 공군 유가족에 10년간 장학금 10억원 기부

연합뉴스 2026-06-09 09:50:32 신고

3줄요약

203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유가족 자녀 지원

(서울=연합뉴스) 지난 8일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에서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사진 오른쪽)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사진 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2026.6.9.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지난 8일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에서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사진 오른쪽)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사진 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2026.6.9.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그룹은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공군 장병 유가족들에게 10년간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8일 충청남도 계룡시 공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을 열고, 오는 2035년까지 10년간 매년 1억원씩 장학기금 총 10억원을 공군에 전달하기로 했다.

기금은 유가족의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3년부터 순직 육군 장병 자녀를 위한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도 매년 2억원씩 기부하고 있다. 오는 2032년까지 총 20억원 규모다.

이외에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 788명에게 총 27억3천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2011년부터는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2천677명에게 49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사장은 "제복 공무원들을 향한 작은 정성이 이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