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넷플릭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무열이 ‘참교육’으로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1주차 TV-OTT 통합 화제성 조사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은 공개 첫 주 드라마 부문 2위로 출발했다.
‘참교육’은 첫 주 화제성 5만4881점을 기록했다. 이는 2026년 넷플릭스 공개 오리지널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이자 역대 TV-OTT 드라마 오프닝 화제성 1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작품은 뉴스 부문과 동영상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김무열이 1위를 차지했고, 진기주가 5위, 이성민이 8위, 표지훈이 9위에 오르며 주연급 배우들이 모두 TOP10에 진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참교육’에 대한 네티즌 반응은 긍정적 비중이 높았다”며 “통쾌하다, 사이다라는 반응과 함께 현실 문제에 대한 공감과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드라마 부문 1위는 SBS ‘멋진 신세계’가 차지했다. 3주 연속 정상에 올랐고, 주연 임지연과 허남준은 출연자 부문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차지했다. 첫 공개 이후 4주 연속 3만 점대 화제성 점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박지훈은 출연자 부문 4위, 이상이는 10위를 기록했다.
JTBC ‘신입사원 강회장’도 상승세를 보였다. 방송 첫 주 대비 화제성이 70.2% 증가하며 드라마 부문 4위에 올랐고, 이준영은 출연자 부문 7위를 차지했다.
이어 ENA ‘닥터 섬보이’, 넷플릭스 ‘원더풀스’, MBC ‘오십프로’, 티빙 ‘유미의 세포들3’, KBS2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이 5위부터 10위에 올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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