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플리마켓 인기…연내 3차례 추가 개최 예정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해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마련한 '2026년도 제1회 원주시민 녹색장터'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녹색소비를 체험하고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아나바다 나눔터를 비롯해 커피박 화분 만들기, 육아 플리마켓, 시민 참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원주시민 녹색장터는 올해 총 4차례 개최되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7월 2일과 9월 17일, 10월 17일에도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시민참여마켓 참가 신청은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를 통해 가능하다.
장성미 원주시 자원순환과장은 9일 "녹색장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나눔의 장"이라며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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