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50종에서 61종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추가된 답례품은 서산 대표 농산물인 팔봉산 감자와 새댁김치, 수제 초콜릿,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쌀국수, 전통주, 생강차, 양갱 등이다.
다음 달부터 이들 추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신필승 부시장은 "답례품 확대가 기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특색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서산시에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은 4억2천여만원이다.
cobr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